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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민 에디터 - 카프레스

권용민 에디터 (429 Posts)

  • "아우디 부품이네" 6천 초반 익스플로러EV, 싹 갈아 엎은 디자인 이런 느낌! 지난 3월 포드가 '익스플로러'의 순수 전기차 버전을 공개했다. 이 차는 유럽 시장 전용으로 판매되며 지금까지 포드 전기차와 달리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해당 플랫폼은 폭스바겐 ID.3, ID.4 등에 사용되고 있다.
  • "3기통 엔진 달고 4천 후반?" 렉서스, 코나급 SUV 잘 팔릴지 의문... 렉서스가 새로운 SUV 'LBX'를 공개했다. LBX는 'Lexus Breakthrough X(cross)-over'라는 의미를 갖는다. 세그먼트에 얽매이지 않는 형태를 지향한다. LBX는 렉서스에서 가장 작은 SUV로 토요타 야리스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 벤츠
    "이게 진짜 벤츠지" 2억 대 남자의 로망, 실제로 보면 이런 모습 벤츠의 수많은 라인업 중 SL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다. 특히 최신 모델인 7세대 SL은 AMG가 독자 개발한 첫 SL 모델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과연 이 차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함께 살펴보자.
  • "이러면 당장 폐차" 휘발유 차 타시죠? 앞으로 주유소 겁나서 못 갑니다! 내연기관의 종말은 오지 않는 것일까? EU는 얼마 전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를 최종 확정하면서 예외 규정을 뒀다. 연료로 e퓨얼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는 허용한 것이다. 그런데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e퓨얼이 허용될 전망이다.
  • "이 값이면 제네시스 안 사" 7천 후반 신차, 역대급 가성비에 빨리 출시해라 난리! 지난 4월 폴스타는 자사의 두 번째 SUV 폴스타4를 공개했다. 폴스타가 양산한 차량 중 가장 빠른 모델이라는 폴스타4는 폴스타의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모델이다. 세단부터 SUV, 로드스터까지 아우르는 폴스타의 시대가 가까워져 오고 있다.
  • 테슬라 오너들, 충전 문제로 분노 폭발, "우리가 호구냐" 난리! 테슬라 오너들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 지난달 31일부터 국내 테슬라 슈퍼차저 충전 요금이 인상됐기 때문이다. 1kWh당 요금을 받는 충전소는 기존 346원에서 363원이 되었고, 1분당 요금을 받는 충전소는 기존 분당 423원에서 약 509원으로 상승했다.
  • "정부, 일 잘했네" 전기차 오너들 충전 지옥, 앞으로 확 바뀐다! 이르면 7월부터 전국의 무선충전기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원래 전기차와 전동킥보드를 위한 무선충전기는 업자가 설치할 때마다 정부 허가를 받아야 했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 수단용 무선충전기를 허가가 불필요한 전파응용설비에 포함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 "예비오너들 역대급 고민" 벤츠 EQE vs BMW i5, 여러분의 선택은? BMW가 전기 세단 i5를 공개함에 따라 내연기관 왕좌를 두고 벌이던 벤츠와 BMW의 경쟁이 전기차 시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QE와 오는 하반기 출시될 BMW i5 모두 브랜드를 대표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 "글로벌 갑질 무섭네"한국 전기차 배터리, 미국 결정에 전멸 위기 얼마 전 발표된 IRA 세부규정은 보조금 지급 조건을 두 가지로 담고 있다. 배터리 제작 시 북미에서 제조·조립한 부품을 50% 이상 사용하고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 광물의 40% 이상을 미국이나 미국과 FTA를 체결한 나라에서 채굴 및 가공할 경우이다.
  • "어, 현대차 가격?" 5천 후반, 삽질하는 그랜저 대체 모델로 핫한 '이 차' 출시 토요타코리아는 6월 5일 토요타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 크라운을 공식 출시했다. 크라운은 ‘먼저 가치를 보는 당신’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한 이후 한국 고객들에게 다양한 전동화 차량을 제공하겠다는 토요타 코리아의 의지를 담은 두 번째 모델이다.
  • "역시 기아가 근본" 유독 캐스퍼가 레이에 밀릴 수 밖에 없는 이유 지난해 판매량으로 국내 8위까지 했던 캐스퍼, 올해는 레이에게 다시 밀리는 모양새다. 이러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캐스퍼가 출시 3년 차에 접어들면서 빠진 신차효과도 한몫 했다. 과연 두 차의 판매량은 얼마나 차이 났을까? 함께 살펴보자.
  • SUV
    "일본판 투싼" 4천 초반, 상당히 노말한 SUV의 정체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이후 판매 실적이 3 자릿수로 뚝 떨어진 혼다코리아. 그런 혼다가 지난 4월 국내에 CR-V를 출시하며 판매량 회복에 나섰다. 과연 이 차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지금부터 주요 항목별로 이 차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
  • 픽업트럭
    "렉스턴 픽업 팔아버릴까.." 쉐보레, 6천 초반 픽업 공개하자 언제 출시하냐 난리! GM이 '2024 쉐보레 콜로라도 ZR2 바이슨'을 공개했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개발되었다는 이 차, 생긴 것부터가 일반 콜로라도와 많이 다른데, 과연 어떤 특징이 있을까? 함께 살펴보자.
  • "당장 계약할게요!" 4천 초반 BMW '이 모델', 가성비 너무 좋아서 난리!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가성비 좋은 수입차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8월 국내 출시되어 3시리즈나 5시리즈, SUV 모델보다는 주목받지 못하지만 4천만원 대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 편의 사양, 그 외 상품성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는 차량이다.
  • 전기차
    "강남에서 자주 보겠네" 6월, 한국 부자들 군침 흘릴 롤스로이스 '이 차' 공개 럭셔리카 제조사들이 전기차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펙터’ 또한 그런 차 중 하나다. 롤스로이스에서 내놓은 첫 순수 전기차라는 이 차, 과연 어떤 차일까? 함께 살펴보자.
  • "진짜 인기 없네" 퍼줬는데도 외면, 제네시스 살 돈으로 벤츠 산다는 오너들 제네시스의 전기차 모델이 부진에 빠졌다. G80·GV60·GV70 전기차 모델도 모두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하락했다. G80 전기차는 지난달 112대 판매에 그쳐 지난 4월 판매와 비교하면 32.5%, 지난해 같은 달 대비로는 66.7% 급감했다.
  • "1억 중반 일본 카니발" 아빠들, 애들 생각하니 이 정도면 드림카 맞다 난리 지난 4월 렉서스는 2세대 LM을 공개했다. LM은 럭셔리 미니밴으로 고급 MPV 시장을 겨냥하며 토요타의 알파드 상위 호환 버전으로 볼 수 있다. 신형 렉서스 LM은 차세대 토요타 알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 "중국이랑 동급?" 현대차 순위 발표, 테슬라 절반 수준인 '이것'의 정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환이 의외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미국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가 발표한 전기차 전환 현황을 살펴보면 전 세계 20개 자동차 회사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13위를 차지한 것이다.
  • "현대차 안사요" 결국 또 털려서 초비상! 요즘 현대차가 고생하는 이유 현대차와 기아의 북미 차량 도난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다른 조치들에도 불구하고, 도난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소비자들이 다른 브랜드로 전환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 "테슬라보다 못생겼네" 주행거리 800km, 말로는 최강 스펙인 'SUV'의 정체 차는 분명 있는데 이름이 없다?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실제로 그런 차가 존재한다. 그 차는 바로 ‘아에라 SUV’로, SUV 앞에 붙은 ‘아에라’는 제조사의 이름이다. 이름부터 특이한 이 차, 과연 어떤 차인지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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