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보이면 무조건 신고” 오토바이들, 의외로 이렇게 운전하면 과태료

안수림 에디터 조회수  

오토바이 끼어들기 금지.
과태료, 범칙금 부과.
교차로 등에서 주의 필요.


너무 흔해서 괜찮은 줄 알았던 
오토바이 틈새 주행

오토바이-과태료-신고-끼어들기-단속-경찰
오토바이 주행 예시 – 출처 : 카프레스

도로에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신호 대기로 잠시 정차했다가 출발할 때, 갑자기 오토바이가 지나가서 놀라는 경우가 있다. 만약 좌회전이나 우회전 중이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블랙박스도 있으니 ‘신고를 해볼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게 ‘위반 행위’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경찰에 문의한 결과 뜻밖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과연 이런 상황을 그냥 지나쳐야 할까? 정확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자.

경찰, 끼어들기 금지 위반 대상

오토바이-과태료-신고-끼어들기-단속-경찰
오토바이 범칙금 부과 예시 – 출처 : 카프레스

그러나 경찰은 이륜차가 차 사이로 가는 행위는 ‘끼어들기 금지 위반’이라고 했다. 이로 인해 과태료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단속 카메라나 블랙박스 신고로 적발되면 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통경찰의 단속으로 적발되면 2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갑작스러운 끼어들기로 놀라는 건 자동차 운전자만이 아니다. 오토바이 운전자 역시 끼어드는 차로 인해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자동차도 끼어들기 위반으로 과태료나 범칙금 대상이 될 수 있다. 각각의 금액은 다음과 같다.

□ 과태료(단속 카메라 또는 블랙박스 신고로 적발): 승합차 4만 원, 승용차 4만 원
□ 범칙금(교통경찰의 단속으로 적발): 승합차 3만 원, 승용차 2만 원


오토바이-과태료-신고-끼어들기-단속-경찰
도심 교통정체 예시 – 출처 : 카프레스

추월을 위해 차로를 넘어가야 하는지도 물어봤다. 경찰은 자동차의 경우 안전하게 차로 변경을 해서 추월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했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차로를 넘어가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나 범칙금을 부과하지 않는다고 했다.

일반 차량도 여기서 끼어들면 무조건 과태료

오토바이-과태료-신고-끼어들기-단속-경찰
시내 끼어들기 예시 – 출처 : 카프레스

바쁘거나 급한 상황에서도 끼어들기를 반드시 피해야 하는 장소가 있다. 도로교통법에서는 끼어들기가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을 금지 구역으로 명시하고 있다.

□ 도로교통법 제22조 (앞지르기 금지의 시기 및 장소)
□ 교차로
□ 터널 안
□ 다리 위
□ 도로의 구부러진 곳
□ 비탈길의 고갯 마루 부근 또는 가파른 비탈길의 내리막 등 ‘안전표지’로 지정된 곳


오토바이-과태료-신고-끼어들기-단속-경찰
끼어들기로 인한 교통사고 예시 – 출처 : 카프레스

또한 도로교통법 제22조 2항에 따르면,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차량은 끼어들기를 금지하고 있다.

□ 법에 따른 명령에 따라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 차
□ 경찰 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 차
□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 차

도로교통법 제23조에 따르면, 이러한 차량 앞으로는 끼어들기를 금지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두 조항을 종합하면, 특정 상황에서는 앞지르기와 끼어들기 모두 금지된다는 뜻이다.

관련기사

author-img
안수림 에디터
content@capress.kr

댓글0

300

댓글0

[공감칼럼] 랭킹 뉴스

  • 캠핑카-카라반-주차장-알박기-과태료-공영주차장-견인-main
    "지자체, 알박기에 분노폭발!" 이런 차 보이면 무조건 신고해라 난리!!
  • 푸조-전기차-e208-e2008-EV3-기아-소형SUV-가성비
    "후려쳤네? 그래도 EV3" 국산차급 가격, 예비오너들 푸조 전기차 급고민
  • 전기버스-현대차-일렉시티타운-일본-유네스코
    "현대차 일본 침략 성공!" 전기차 밀리더니 결국 엎드렸다
  • 이동식단속카메라-정부-국토부-한국도로공사-단속-과태료-운전자
    "운전자들 경악!" 한국 고속도로 단속카메라 도배, 황당한 이유
  • 에어컨-여름철-연비-자동차상식-운전자-운전자상식
    "기름 줄줄 샌다" 여름철 에어컨 사용, 연비 올리는 최적의 선택은?
  • 단속카메라-전광판-과태료-단속-사고예방
    "운전자들 강제 예절주입" 찍히면 대놓고 공개처형, 역대급 효과 '경악!'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인생작인데 ‘단발머리’ 시절이 너무 스트레스라는 미남 배우
    인생작인데 ‘단발머리’ 시절이 너무 스트레스라는 미남 배우
  • 공항 엑스레이 통과한 배낭 속에 반려견…주인 변명 들어보니
    공항 엑스레이 통과한 배낭 속에 반려견…주인 변명 들어보니
  • “116km 세계 최장거리” 한국 버스 기사들 운명 정해졌다
    “116km 세계 최장거리” 한국 버스 기사들 운명 정해졌다
  •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꼽힌 이 곳 어디?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꼽힌 이 곳 어디?
  • 공항 엑스레이 통과한 배낭 속에 반려견…주인 변명 들어보니
    공항 엑스레이 통과한 배낭 속에 반려견…주인 변명 들어보니
  • ‘샴페인 풀’ 간직한 신비의 섬… 호주에서 떠오른 이곳
    ‘샴페인 풀’ 간직한 신비의 섬… 호주에서 떠오른 이곳
  • 만난지 10일만에 고백하고 프로포즈도 먼저 했다는 돌직구 여배우
    만난지 10일만에 고백하고 프로포즈도 먼저 했다는 돌직구 여배우
  • 팔이 너무 가늘어 혈압도 못 잰다는 연예인
    팔이 너무 가늘어 혈압도 못 잰다는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인생작인데 ‘단발머리’ 시절이 너무 스트레스라는 미남 배우
    인생작인데 ‘단발머리’ 시절이 너무 스트레스라는 미남 배우
  • 공항 엑스레이 통과한 배낭 속에 반려견…주인 변명 들어보니
    공항 엑스레이 통과한 배낭 속에 반려견…주인 변명 들어보니
  • “116km 세계 최장거리” 한국 버스 기사들 운명 정해졌다
    “116km 세계 최장거리” 한국 버스 기사들 운명 정해졌다
  •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꼽힌 이 곳 어디?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꼽힌 이 곳 어디?
  • 공항 엑스레이 통과한 배낭 속에 반려견…주인 변명 들어보니
    공항 엑스레이 통과한 배낭 속에 반려견…주인 변명 들어보니
  • ‘샴페인 풀’ 간직한 신비의 섬… 호주에서 떠오른 이곳
    ‘샴페인 풀’ 간직한 신비의 섬… 호주에서 떠오른 이곳
  • 만난지 10일만에 고백하고 프로포즈도 먼저 했다는 돌직구 여배우
    만난지 10일만에 고백하고 프로포즈도 먼저 했다는 돌직구 여배우
  • 팔이 너무 가늘어 혈압도 못 잰다는 연예인
    팔이 너무 가늘어 혈압도 못 잰다는 연예인

추천 뉴스

  • 1
    "SUV 예비오너들 초비상!" 현대차 줄줄이 스톱, 신차 출고 늦어질 위기!

    핫클릭 

    현대차-신차-SUV-모트라스-계열사-모듈화-생산라인-울산공장
  • 2
    "포르쉐, 현대차에 패배 수준" 타이칸 싹 털리자, 했던 말 취소 논란

    핫클릭 

    포르쉐-타이칸-전기차-신차-현대차-전동화-GM-벤츠-포드
  • 3
    "정부, 갑질에 오열!" 현대차, 자칫 싹 뒤집어 쓸 위기!

    핫클릭 

    교통사고-급발진-국토부-안전운전-현대차
  • 4
    손가락 논란 르노, 가성비로 승부보나? 2000만원대 SUV 출시해 화제

    핫클릭 

    qm6-퀘스트-적재공간
  • 5
    "10분만에 완판!" 캐딜락 초대형 전기차 리릭, 국내 첫 고객 인도 시작!

    핫클릭 

    캐딜락-리릭-전기차-디자인-후측면

지금 뜨는 뉴스

  • 1
    "고속도로 싹 쓸려나갔다" 43명 대참사 '경악', 대비해도 못 막는다 한숨

    핫클릭 

  • 2
    "지자체 갑질에 대환호!" 택시 기사 복장 불량하면 과태료

    쉬운뉴스 

  • 3
    "6천짜리 GV80, 벤츠 왜 사" 독일차 찍어누르기 시작한 제네시스 근황

    핫클릭 

  • 4
    "고속도로에 쫙 깔리겠네" 렉스턴 픽업 털어버릴, 신형 콜로라도 다 팔렸다

    핫클릭 

  • 5
    “당장 계약해야!” 올 뉴 콜로라도, 첫날부터 완판 신화 쓴 이유

    핫클릭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