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신형 ‘액티언’의 인테리어 공개하며 기대감 증폭.
세련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고급 편의사양으로 관심 집중.
사전 예약 일주일 만에 3만 5천 대 돌파, 인기 폭발.
사전 예약 폭발적 인기,
3만 5천 대 돌파
KG 모빌리티(이하 : KGM)는 7월 24일에 소형 SUV 신차 ‘액티언‘의 내부 디자인과 주요 특징을 발표했다.
‘액티언’은 오래 전부터 주목받아 온 ‘j120’ 프로젝트의 산물로, 소형 SUV에 쿠페 디자인을 도입한 모델이다. 중형 SUV에 버금가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골프백 4개 및 보스턴백 4개를 실을 수 있는 적재 공간을 제공하며, 첫날 사전예약 문의만 1만 6천 건을 기록해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다음 달 초에 ‘액티언’의 상세한 제품 정보와 가격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 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KGM 전국 대리점이나 액티언 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액티언은 지난 15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이후 일주일 만에 3만 5천 대를 돌파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KGM 관계자는 “액티언은 세련된 외관에 어울리는 ‘슬림&와이드’ 디자인의 인테리어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이내믹한 도심형 SUV의 이미지를 강조했다”며 “소비자 요청을 적극 반영한 구성으로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고급스러운 디테일,
역동적인 디자인
‘액티언’의 실내는 더블 D컷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과 퀼팅 패턴의 스웨이드 콤비 시트, 천연 가죽 시트, 스웨이드 도어 센터 트림, 블랙 우드 패턴 가니시, 크리스털 소재의 토글 타입 전자식 변속레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KGM은 이러한 고급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상품성을 높였다. 이번 인테리어 디자인은 기존 토레스의 섀시와 엔진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요소를 더해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
KGM의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 디자인 철학을 적용한 ‘액티언’의 내부는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간결한 수평 구조를 제공한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을 통합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을 도입해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신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스티어링 휠의 물리 버튼과 연동되는 즐겨찾기 메뉴, 3D 어라운드 뷰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댓글6
현기 알바아닌이상 좋은거 아닌가 합니다.현기알바들휴가네
바보기자
소형 아니에요
이게. 차야 ??
디자인 멋지에~ 잘만들었네~
잘만든거같다 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