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6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모델 혜택
이벤트 참여로 추가 혜택까지 기대
쉐보레, 6월 프로모션 시작 됐다
쉐보레가 6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타호 등 다양한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72개월 동안 이율 4.5%에서 5.2%로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스파크 오너가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차량을 교체하면 최대 100만 원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쉐보레 차량 보유 고객도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면 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형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타호 최대 4백만원 지원
2025년형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도 출시되며,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 고객에게 50만 원의 현금 지원과 함께 최대 72개월 동안 5.9%에서 6.5% 이율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트래버스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최대 15%의 차량 금액을 지원하며, 일시불 구매 시 300만 원을 지원한다. 타호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차량 금액의 10%를 지원하고, 일시불 구매 시 40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6월 한 달 동안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72개월 동안 5.5%에서 6.0%의 이율로 할부 혜택을 제공받는다.
경차 사려다 소형 SUV 구매
쉐보레 신차도 좋은 선택지
내수시장은 현대차와 기아 독과점 상태라 표현해도 무방하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경쟁 브랜드의 신차의 상품성이 밀리는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경우 북미에서 동급 시장 최강자로 활약할 만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만약 현대차와 기아 대신 다른 브랜드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쉐보레 차량을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 오랜 브랜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기본기가 튼튼하기에 여러면에서 만족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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