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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는데 움직이는 자동차?”, 스타트업이 만든 국내 최초 무인 자동차 도로 달린다!

박도윤 에디터 조회수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가 도로 주행 예정
국토교통부, 스타트업이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 허가 
안전성 검증 후 올해 4분기부터 완전 무인주행


무인 자율주행차, 국내 도로에서 첫 운행 허가

무인 자율 주행차 실증 사업에 투입될 현대 GV80 – 출처 :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국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차의 일반 도로 운행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시운행허가는 국내 최초의 승용 무인 자율주행차로, 최고속도 50km/h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이 차량은 국산 SUV에 자율주행시스템과 라이다 센서 등을 부착해 개발되었으며, 그간 허가를 받은 자율차와는 달리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완전 무인 형태이다. 차량은 비상자동제동, 최고속도제한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경기도 화성의 자율주행 전용 실험도시인 케이-시티(K-City)에서 안전요건을 확인했다.

단계적 검증 절차 도입

조수석의 원격제어 장치 – 출처 :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무인 자율주행차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운행가능영역 내 단계적 검증 절차를 도입한다. 이번 임시운행허가 차량이 검증절차를 통과하면, 이르면 올해 4분기 초 무인 자율주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검증 절차는 1단계에서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착석한 상태로, 2단계에서는 시험운전자가 조수석에 착석하거나 원격관제·제어를 통해 자율주행을 진행한다. 무인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시험자율주행 중의 운행 실적과 무인 자율주행 요건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실증 확산 대비, 허가 기준 고도화

차량 외부 센서 – 출처 :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무인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이후 기업들의 실증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무인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세부 기준을 연내 고도화할 계획이다. 박진호 자율주행정책과장은 “이번 무인 자율주행 실증이 또 하나의 변곡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자유로운 무인 자율주행 실증환경 조성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상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예정

서울 상암 자율주행 시범운행 계획 – 출처 : 국토교통부 제공

무인 자율주행차는 서울 상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3.2km 순환구간을 주행할 예정이다. 운행 시간은 교통혼잡 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그리고 오후 8시부터 오전 7시까지로 설정됐다. 실증 구간은 월드컵로, 가양대로, 월드컵북로 등 3.2km의 직선 및 회전교차로 포함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율주행 중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험운전자와 안전관리자가 지정되며, 차량 내부와 외관에 비상정지 버튼이 설치된다. 통신 단절이나 사고 발생 시 즉시 위험 최소화 운행을 실행하고, 관제센터에 사고 알림을 전송하는 등 철저한 안전대책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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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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