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스핀오프는 “워킹 데드: 살아남은 자들”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며 좀비에게 넘겨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의 혼란과 파괴 속에서 “서사적인 사랑 이야기”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워킹 데드: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는 일요일, 2월 25일 미국 현지시각으로 오후 9시로 예정되어 있다. “워킹 데드: 살아남은 자들”은 AMC와 AM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가격은 한 달에 $4.99부터 시작한다.
이번 스핀오프는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사랑에 빠진 릭 그라임스와 미숀 사이의 사랑 이야기와 (희망적인) 재회를 다룬다.
‘워킹 데드’ 스핀오프들
“워킹 데드”의 스핀오프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시리즈들이 있다.
- “피어 더 워킹데드”
- “더 워킹데드: 월드 비욘드”
- “테일즈 오브 워킹데드”
- “더 워킹데드: 데드 시티”
- “더 워킹데드: 달릴 딕손”
- “더 워킹데드: 살아남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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