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콕의 곧 출시하는 영화 “롱 브라이트 리버”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으며, 추가적으로 6명의 배우가 합류했다.
대쉬 미호크 (“레이 도노반,” “로미오 + 줄리엣”), 브릿니 올드포드 (“데드 링거스,” “우산 아카데미”), 매튜 델 네그로 (“소프라노스,” “시티 온 어 힐”), 하리엣 산솜 해리스 (“라이코리스 피자,” “팬텀 스레드”), 패치 다라 (“서세션,” “더 패스”), 페리 맷필드 (“인 더 다크,” “셰임리스”)가 모두 시리즈에 합류했다.
추가적으로, 니콜라스 핀녹, 애슐리 커밍스, 칼럼 빈슨, 존 도먼과 함께 출연할 것이다.
리즈 무어의 동명의 책을 기반으로 한 이 시리즈는 “미키 (사이프리드)라는 경찰관이 마약 ‘오피오이드’로 큰 피해를 입은 필라델피아의 한 지역을 순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지역에서 일련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자 미키는 그녀의 개인적인 역사가 사건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이야기로,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이다.
미호크는 에디 역을, 올드포드는 아우라 역을 맡게 될 것이며, 델 네그로는 사이먼 역, 산솜 해리스는 Mrs. Mahon 역, 다라는 Seargent Kevin Ahearn 역, 맷필드는 폴라 역을 맡게 될 것이다.
무어는 그녀의 책을 니키 토스카노와 함께 스크린에 적응시키며, 두 사람 모두 제작자로 참여하고 토스카노는 쇼런너(캐스팅부터 예산관리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역할)를 맡게 될 것이다. 사이프리드는 “롱 브라이트 리버”를 주연으로 출연하는 동시에 제작자로 참여한다. 닐 H. 모리츠, 파분 셰티, 아만다 루이스는 오리지널 필름을 위해 제작자로 참여하며, 에이미 파스칼, 러셀 로스버그, 하가르 벤-아셔 제작자로 참여할 것이다.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과 UCP가 제작을 담당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