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수위 드라마 러브아일랜드의 “제시 윈터”, 최근 SNS에 올린 사진 화제.. “이 정도” 사진을? (+사진)

2023년 미국에서 방영한 “LOVE Island”를 통해 유명해진 제시 윈터(27)가 깊게 파인 미니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속옷 없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찍은 섹시한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

Jessie는 지난 해 출연했던 LOVE Island에서 농부 출신 윌과 폭풍같은 로맨스를 시작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윌이 본인의 SNS에 암호 같은 인용문을 게시하고 제시 없이 호주를 떠나 영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업로드해 논란이 됐었다.

하지만 이 커플은 헤어진 상태가 아니었고, 이에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영국에서 3년동안 거주할 예정입니다! 호주에서 친구들, 가족들, 그리고 내 삶에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이 매우 슬펐지만 윌과 나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앞두고 있고, 이제 비자가 장기간 승인되었으므로 우리는 공식적으로 함께 미래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라고 SNS에 게시글을 올렸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언제나 누군가나 어떤 장소를 그리워할 때, 내 삶에 넘쳐나는 사랑으로 인해 때로는 아플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자신에게 상기시킵니다. 나는 내 삶의 모든 것과 모든 사람에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