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앞 필수템 규조토 발매트⋯
아직도 딱딱한 제품 쓰고 있다면?
살림 좀 안다!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용한다는 ‘규조토 발매트’. 기존의 천으로 된 발매트에 비해 압도적인 흡수력으로 이미 많은 가정집의 욕실 앞에 깔려있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1세대 규조토매트의 경우 직접 사용해보았을 때 나름의 단점들이 있었다.
우선 딱딱하고 단단한 소재이다 보니, 사용감도 안 좋을 뿐더러 쉽게 깨지고 주기적으로 사포로 갈아주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게다가 제품 특성 상 세탁이 어려워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찝찝함만 더해갈 뿐이었다.
2세대는 분말 형태의 규조토소재 위에 커버용 천을을 씌운 형태로, 유연하기 때문에 마치 수건처럼 발등까지 편안하게 닦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내부 규조토까지 세척하기는 어려워 위생적 측면과 미끄럼으로 인한 위험성 등으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이후 흡수력은 여전히 뛰어나지만, 전체 물세척 가능에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하는 3세대 규조토 발매트가 등장하게 되었다. 기존 규조토 매트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단점만 깔끔하게 보완한 것이다.
‘3세대 규조토 발매트’로 크게 화제가 되었던 이 제품은 보다시피 기존의 규조토매트와 달리 화려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되었다. 4종의 고퀄리티 플라워 패턴으로, 심심한 욕실 앞에 두면 눈에 띄는 포인트가 되어 인테리어용으로도 좋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예쁜 디자인의 발매트 같지만, 내부에는 규조토층을 포함한 다중구조로 되어 있어 단 1분이면 물기를 말끔하게 흡수해준다. 덕분에 욕실에 물이 흥건할 때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기존의 딱딱한 규조토매트와 달리 도톰한 두께로 제작되어 쿠션감이 뛰어나 사용감도 좋다. 밑면은 논슬립 소재와 패턴으로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훨씬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말했다시피 물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한 오염은 휴지나 행주로 쓱 지워주고, 오염이 심해졌다고 느껴지면 간단한 손세탁을 통해 오래오래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화제의 살림템 3세대 규조토 발매트는 셀러밀에서 1+1에 9,900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아직까지 천으로 된 발매트나 딱딱한 규조토 발매트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제품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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