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위험성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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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판사 일 잘했네!" 음주운전, 양심없는 행동에 역대급 판결 화제 음주운전자 A씨의 형량이 항소를 통해 두 배로 늘어났다.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334%로, 몸을 제대로 가누기 힘든 상황이었다. 또한 과거 동종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2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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