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차량 (1 Posts) "과태료 600 정의구현" 몰래 세우다 딱 걸린 링컨 오너, 오열 2023.06.11 장애인 주차구역에 무단 주차한 링컨 차주는 스티커 위조까지 해 과태료 600만원을 부과 받았다. 장애인 주차구역은 법으로 특별 보호받는 곳이다. 자격 없는 주차, 주차구역 훼손, 스티커 위변조 등 위법행위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한국인들 뒤통수 맞았다’.. 테슬라 한국 차별 대우에 차주들 ‘분통’“EV9 씹어 먹었다.!” 현대차 작심한 아이오닉 9, 역대급 스펙 공개![시승기] 레인지로버 벨라 P400 다이내믹 HSE중국 광저우에 등장한 렉서스 ES 2차 부분변경… 국내 출시는 언제?‘이혼 소송’ 최동석, 또 의미심장 글 올리더니…이정현, 두 아이 엄마 됐습니다… 출산 근황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