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처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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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면 바로 쐈지" 사회 격리 시급한 최악의 운전자들 어쩌나 40대 남성 A씨가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차량에 매달고 도주하다 2시간 30여 분 만에 체포됐다. A씨는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을 요구했으나, 결국 음주운전 혐의가 입증되어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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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절도, 교통사고" 처벌 결과 본 운전자들, 혈압 오른다 한숨 푹 촉법소년인 11살 초등학생이 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촉법소년은 형사 처벌 대신 소년법상 보호 처분을 받으며, 피해 보상은 민사 소송을 통해 부모로부터 받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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