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선-카메라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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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욕먹을 만하네" 고속도로에서 제발 이러지 마세요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 단속은 주로 고속도로 순찰대가 담당한다. 썬팅이 짙은 차량은 단속이 어렵지만, 서스펜션 상태로 탑승 인원을 짐작할 수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외선 카메라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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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운전만 했죠? 과태료" 의외로 잘 몰라서 단속 걸리는 '이 상황' 5월부터 경부선 버스전용차로 구간 확대와 영동고속도로 전용차로 운영 중단이 결정되었다. 승합차 운전자들의 전용차로 이용 규정 위반 문제가 대두되며, 정확한 규정 준수와 인식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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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욕먹지" 고속도로 민폐 최상위, 카니발 오너들 버스전용차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적외선 카메라 특허를 공개하였다. 이 기술은 짙은 틴팅도 대응 가능하며, 주야간 및 악천후에도 단속이 가능하다. 일부는 틴팅 농도 제한을 주장하며, 적극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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