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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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었네? 과태료 먹어" 열받아서 운전자, 독하게 신고하는 상황 운전 중 담배를 피우며 꽁초를 사이드미러에 꽂아 두는 운전자가 신고돼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이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세부내용은 본문 기사를 참고하자. 운전자라면 기본 예의를 지킬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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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현대, 기아 차주라면 주목! 꼭 알아야 할 세금 절약 방법은? 현대자동차·기아는 서울시와 협력하여 승용차용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개선하고,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 시범운영을 통해 안전운전을 적극적으로 장려한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부터 시작될 이 마일리지는 서울시 에코홈페이지에서 기존 에코마일리지와 합산하여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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