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자리 (1 Posts)
-
"주차 민폐, 과태료 받고 오열"걸리면 싹쓸이, 역대급 '개정안'의 정체 주차 빌런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주장하는 주차장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 개정안은 노상주차장과 야외주차장에서 불법주차를 저지르는 행동에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해다. 이로 인해 주변에 피해를 주는 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